토요일날 많은 생각을 했다.
나는 아는 게 굉장히 없고, 하고자 하는 것도 없다.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없다.
현재 블로그라도 열심히 해야지.
신부이야기 사설이라도 번역해야지, 고등학교때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 한 게 몇년이다.
이제 정말로 주 1회는 번역을 꼭 하자.
여행기도 얼른 다 올리자, 사진도 정리하자.
다른 번역거리도 찾아보자.
문화콘텐츠와 중앙아시아에 대해 조금 더 해박하게 하자.
일본어 공부도 하자.
프로그래밍은 물론, 러시아어도 공부해야한다.
러시아어는 조금 나중으로 미룰까?
워홀은 1월보단 2월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된다.
잊지말고 기억할 것. 정확한 사실과 대안제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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