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부산 서면의 초콜릿 피자
이 카페도 친구가 찾은거라 정확히 이름은 모른다. 편집샵 거리에서 걸어서 5분? 10분? 정도 간 곳에 있었다.
치즈 안 들어갔다.
아무도 몰랐지만 4박 5일 일정에 4박 일정만 짰었다.
순천에서 돼지국밥 먹다가 갑자기 부산 돼지국밥이 정말 맛있었는데, 해서 부산에 갔다.
시간 잘 못 알아서 부산 가는 기차는 놓쳐서 버스타고 갔다가 기차타고 돌아왔다.
알차게 잘 갔다왔다.
▲ 부산 서면의 초콜릿 피자
이 카페도 친구가 찾은거라 정확히 이름은 모른다. 편집샵 거리에서 걸어서 5분? 10분? 정도 간 곳에 있었다.
치즈 안 들어갔다.
아무도 몰랐지만 4박 5일 일정에 4박 일정만 짰었다.
순천에서 돼지국밥 먹다가 갑자기 부산 돼지국밥이 정말 맛있었는데, 해서 부산에 갔다.
시간 잘 못 알아서 부산 가는 기차는 놓쳐서 버스타고 갔다가 기차타고 돌아왔다.
알차게 잘 갔다왔다.